매거진 커피일기

오늘의 커피

by 아무

마음의 소리가 끝났다.

영원할 줄 알았던 첫사랑, 아니 서너 번째 그사람과 이별한 듯 마음 한 구석이 허하다.

매주 다음화를 챙겨보진 않았지만 매주 화요일엔 늘 거기 있었는데 이젠 없다.


날이 흐려서

여러 생각들이 뭉게뭉게 피어나는 오늘.


오랜만에 카멜커피 사진이지만 사실 오늘은 인도네시아 만델링을 마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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