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내린 커피 두 잔.
누군가와 함께 커피를 마신다는 건 신나는 일이다.
혼자일 때보다 두배의 수고로움이 필요하지만, 혼자일 때보다 두배 이상의 든든함이 따라온다.
커피든 차든 밥이든, 그게 무엇이든
‘함께’라는 단어에 이런 따끈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새삼 감사하다.
사는 이야기, 생각과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할 수 없을 것 같아 그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