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세상 읽기

아무것도 아닌

비가 오니까 우산을 쓰다

by 아무

비와 쓰다에 관하여

이건 책 사진도 아니고 오늘의 글과 아무 관련 없지만
멋진 감성을 가진 지인이 찍어준 사진을 자랑하고 싶어서........ 요즘은 책도 다른 것도 전부 소홀하다. 왜냐하면 계절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 그런 것 같다. 아주 작은 변화에도 민감한 나는 이런 시기를 또 이렇게 흔들흔들거린다.
무언가 중요한 할 일이 있었는데 대충 때우고 또 이런 잡생각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오늘 해야 할 업무를 적당히 마쳤으니 이제 그만 퇴근을 해야겠다. 이만큼 야근을 하는 것도 참 오랜만이다.
가을 어서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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