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설이 쓰고 싶어졌다.

웹소설이 뭐지?

by 이도연 꽃노을









브런치 작가가 되고 그다음 관심사는 소설을 쓰는 것이었다.

"소설 좀 쓰지 마 " 또는 " 소설 쓰고 있네 "를 진지하게 생각해 봤다.

소설책을 읽는 것만 좋아했지 진짜 써볼 생각은 못했다.

문제는 웹소설을 한 번도 읽어 보지 못했다는 것.

그래서 이제부터 읽어보기로 했다.


결혼을 하기 전 날고 기었던 순간들은 나의 역사 속으로 살아졌다.

무료하고 지친 일상에 글쓰기는 나를 번아웃에서 구해줬다.

맨땅에 헤딩하듯 브런치 작가에 도전을 했듯 웹소설 작가도 해보고 싶어졌다.

다시 일어서서 무언가 열중하고 도전한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 있고 아름답다.


나는 그 아름다운 도전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

결과에 상관없이 모두 나한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젠 알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하다

예전에는 실패할 것 같으면 도전하지 않거나 내가 시작한 일은 될 때까지 경주마처럼 달렸다.

웹소설 작가의 도전은 새로운 직업에 대한 도전이기도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강박을 조금 좋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나는 나의 도전을 응원한다.



웹소설 쓰시는 작가님들 계시나요?

일단 웹소설을 읽어 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unsplas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