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의식을 키운다

꽃노을의 일간 글 예찬 15

by 이도연 꽃노을




글쓰기는 나의 의식을 성장시킨다







사람은 깨어있을 때 항상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느낀다.

심지어 잠이 들거나 무의식 속에서도 뇌는 인식하고 정보를 전달한다.

각자의 독특한 경험과 체험은 새로운 생각과 인식을 재결합하여 새로운 의식이 생겨난다.



글을 쓰고 글감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의 깨어있는 인식들을 고찰하면 의식은 성장한다.

다른 누군가의 책을 읽고 의식을 성장할 수도 있지만 나의 경우 내가 주체가 되어 글을 쓰고 발행하면서 나의 의식이 커나감을 몸 소 체험하고 있다.



초등학교 아들에게 독서만큼이나 추천하고 있는 활동은 글쓰기이다.

종종 같은 주제로 아들과 글을 쓸 써보고 서로 쓴 글을 서로 바꾸어 읽어보기도 한다.

아이라 아는 단어는 적고 문장이 매끄럽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함께 글쓰기 활동을 해보면 눈에 띄게 아이의 의식이 커진다.



의식의 변화나 흐름이나 성장은 써놨던 글을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읽으면 확실히 차이가 있음을 느낀다.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나의 생각을 발전시키고 의식 성장을 하고 싶다면 글을 써라.



유명한 사람의 강의나 베스트셀러 작가의 글을 접하는 것만큼이나 나의 내면의 의식들을 들여다 보고 나의 의식 성장을 느끼는 짜릿함은 다시 글을 쓰게 만든다.

의식을 한 층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면 글을 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