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노을의 일간 글 예찬 17
먹어야 힘이 나듯 책을 읽어야 글쓰기도 향상된다.
글쓰기와 독서는 항상 서로 보완하는 관계이다.
글쓰기를 하다 보면 글감이나 주제나 생각이 멈출 때가 있다.
나를 그럴 때 쓰는 것을 멈추고 손이 가는 대로 책을 읽는다.
우연이 내 손에 닿아 읽게 된 책 속에는 글감을 찾는데 엄청난 영감을 받는다.
그렇게 독서를 하다 보면 쓰고 싶어지는 주제들이 생각이 나 다시 컴퓨터에 앉는다.
밥을 먹어야 힘이 나듯 책을 읽으면 글감이 생기고 어휘나 내 생각 주머니가 늘어나는 것을 느낀다.
글쓰기를 하다 보면 독서를 멀리하던 사람도 읽게 만드는 습관을 덤으로 얻게 되는 셈이다.
다른 작가들이 쓴 에세이나 소설은 나의 생각을 다채롭게 할 수 있는 양분이 되어서 다시 나의 글쓰기를 풍요롭게 한다.
독서는 In-put이고 쓰기는 Out-put이다.
읽기는 새로운 정보나 주제를 접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In-put으로 얻은 영감과 지식을 바탕으로 나만의 Out-put인 글쓰기를 하는 셈이다.
실제로 나는 글을 쓰면서 더 많은 독서를 하게 되었고 이제는 밥을 먹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다.
글쓰기를 하면 독서를 하는 좋은 습관이 덤으로 생긴다.
읽기와 쓰기는 보완하여 주고받으며 나의 글쓰기 능력은 조금씩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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