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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장의 기억여행
5. 미얀마 따운기 장터 풍경
삶이었다
by
흐르는물
May 1. 2022
2004.7.2 미얀마 따운기 고산족 시장 촬영
자동차로
지나는 길에 잠깐 들려서 본 시장
풍경입니다.
지금 다시 보니 많은 모습들이 보입니다.
어느 시장처럼 먹을 것과 생활용품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장이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치마처럼 입은 저 파란색 옷이 특이하게 보입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저런 형태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
전날 비가 왔는지 촉촉이 젖은 땅은
황금색?을 띠고 있네요.
시간이 흐른 만큼
이들의 삶도 더 넉넉해졌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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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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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물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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