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꽃이었어?
by
흐르는물
Jun 19. 2022
2018년 사진
지나가는 길목의 잡풀이
자라는 속도가 너무 빨라
너는 하는 일 없이
키만 크냐고
타박 했는뎨
오늘 보니 햇살에
반짝이는 예쁜 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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