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막
집의 지붕과 기둥 같이 기댐과 바람막이가 되기를삶에 고통이 따를 때 어딘가에 의지하고무엇인가를 통해 안정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