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이 그리울 때, 아름다움을 보고 기쁨을 느낄 때,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 때 이 작품을 마주하고 싶다.
<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