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자연이 그리울 때, 아름다움을 보고 기쁨을 느낄 때,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 때 이 작품을 마주하고 싶다.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 그림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