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도시의 집, 창문은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느 지역을 가든 집 모양과 창문을 보면 그들의 삶이 보이는 듯하다.
오랜 시간이 지난 오늘 다시 사진을 통해 돌아본다.
파리와 모나코
같은 듯 다른 느낌의 풍경
나무 문으로 창을 가린 게 인상적이었다.
1. 파리에서 본 창문들
2. 그리고 모나코에서 본 창문들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 그림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