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집, 창문은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느 지역을 가든 집 모양과 창문을 보면 그들의 삶이 보이는 듯하다.
오랜 시간이 지난 오늘 다시 사진을 통해 돌아본다.
파리와 모나코
같은 듯 다른 느낌의 풍경
나무 문으로 창을 가린 게 인상적이었다.
1. 파리에서 본 창문들
2. 그리고 모나코에서 본 창문들
<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