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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흐르는물 Sep 11. 2022

여행자의 도시 모나코

이런 여유로움이라니

1. 유람선


모나코 Monaco라는 하나의 국가, 하나의 도시에서 만난 유람선과 요트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설렌다.


아침해가 떠오르는 시간 ,

해변의 유람선이 불빛을 밝히고 있다.

어디서 어디로 가는 여행객일까.

내일은 어느 항구에서 신비의 땅을 밟고 있을까.


2005.9 모나코 풍경



2. 요트


정박지에 가득한 요트가 질서 정연하게 묶여 있다.

주인을 기다리는 모습이

자유를 갈구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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