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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장의 기억여행
모나코 거리의 예술 작품
by
흐르는물
Sep 12. 2022
도심에 소가 있었다.
모나코 시내를 누비고 있는 소떼
.
더욱이 아름답게 치장도 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 소라니..
소떼는 도시를 장식한 예술작품이었다.
들판을 누비며 풀을 뜯는 소가 아니라
여행객의 마음을 되새김질했다.
요즘도 잘 지내고 있을까?
2005.9, 모나코 시내에 설치된 작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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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소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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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물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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