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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니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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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물
Sep 9. 2022
주황색 기와지붕이 인상적인 도시 니스는
해안을 따라 오밀조밀하게 이어져있다.
언덕에서 바라보는 니스 해변은 반달을 닮았다.
자갈이 가득한 해변은
모래사장이 아니라 해변 느낌이 없어 많이 아쉽게 하기도 하지만
일광욕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해변의 정취를 느낀다.
여행객으로 자유로운 시간이
그리운 시간이었다.
관광지에서 이 사진과 닮은 그림 하나를 샀다. 득템이다.
2005.9. 니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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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해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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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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