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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장의 기억여행
중국 항주 송성가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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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물
Jan 12. 2023
건물 복원뿐 아니라
역사의 한 줄기를 공연을 통해 보여준다.
화려한 복장은 새로운 듯 다가오고 화려한 가무는 정신을 혼미하게 만든다.
방문객이 온전히 빠져들게 만들어 자기의 역사를 배우게 한다.
그 속에 한복과 부채춤도 있었다.
그들의 역사일까.
예술공연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는 치밀함과 꾸준함이 부럽다.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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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공연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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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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