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진한장의 기억여행
봉포 등대
by
흐르는물
Sep 15. 2023
ISO40, 26mm, F1.8, Galaxy Note20 5G, 20230825, 12시경
사진은 고성 봉포해변 풍경이다.
맑은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좋아 등대를 담았다.
눈앞에 도로와 해변 그리고 풀과 이런저런 모습은 생략하고 내가 보고자 하는 것만 담은 것이다.
사진은 나의 시선으로 본다.
그러므로 타인에게는 착시를 일으키게 만든다.
모든 것이 그렇다.
내가 원하는 것만 보고 듣는다.
하늘이 파랗다.
바다색도 파랗다.
바다 빛이 파랗다.
하늘색도 파랗다.
keyword
하늘과바다
등대
사진
95
댓글
6
댓글
6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흐르는물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
구독자
1,233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중국 항주 송성가무쇼
바다와 등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