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진한장의 기억여행
실행
신고
라이킷
7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흐르는물
Sep 26. 2023
바다와 등대
저물어가는 시간
고성 천진 앞바다
홀로선 등대가 불을 밝힌다.
하늘과 바다가
같은 색으로 동화되는 순간부터
기다림과 설레임으로
긴 밤에 빛을 뿌린다.
2023.9.24, 18시35분
keyword
하늘과바다
등대
고성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