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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장의 기억여행
바다와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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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물
Sep 26. 2023
저물어가는 시간
고성 천진 앞바다
홀로선 등대가 불을 밝힌다.
하늘과 바다가
같은 색으로 동화되는 순간부터
기다림과 설레임으로
긴 밤에 빛을 뿌린다.
2023.9.24, 18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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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바다
등대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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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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