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20230928 목, 맑고 바람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풍경

by 흐르는물

지난 이틀 동안 비가 내리고

오늘은 바람과 함께 아침 햇살이 솟았다.

솔방울전망대에 솟아오르는 일출이 반갑기 그지없다.

구름이 하늘에 수를 놓았다.


모든 풍경이 신선하게 다가오는 아침이다.


작은 은행나무는 반쯤 노랗게 물들어가고

정원 꽃은 활짝 피어 반가운 햇살을 맞이한다.

여기저기 지저귀는 새들의 합창소리가 정겨운 아침이다.


풍경도 시간 차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를 보인다.

그만큼 이곳 지형의 변화가 빠르다는 이야기다.

오늘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설악산 기슭의 숲에서 맞이하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현장이다.


바람에 텐트촌이 흔들렸다.
잣나무열매와 구름
잣송이열매와 울산바위
메인 게이트와 구름
조각 작품과 일출
가을의 야생적인 이미지를 닮았다.
단풍 물들어가는 나무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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