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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종달 Jun 29. 2017

두 번 다치도록 내버려 두기엔, 너무나 소중한 당신께

당신의 마음이 쉽게 다쳤던 이유는
아파도 참고 견뎌야 한다는 '가짜 인내'때문입니다.


두 번 다치도록 내버려 두기엔,
너무나 소중한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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