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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종달 Aug 02. 2017

매사에 심각하게 반응하고 있다면


매사에 심각해지기 쉽다면,

자꾸만 무거워지고 있다면,

가벼운 쪽으로 삶의 추를 옮길 때입니다.


8월입니다.

아직 휴가 계획이 없다면,

그저 가볍게 떠나보세요.


삶이라는 긴 문장에는 쉼표가 꼭 필요합니다.




‘진정’이라는 강박에서 벗어나,

‘그저’라는 명목으로 경유해보기. 


「지키겠습니다, 마음」




#지키겠습니다마음 #김종달 #웨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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