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답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무언가의 답을 찾는다면,
당신에게 단지 필요한 것은
'너 따위가 답이 될 순 없잖아!'라고
무시해오던 소소한 것들을 다시 바라보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란 없다
하고 싶은 일 또한 지속적으로 수정되고 대체될 것이다.
존재하지 않는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말고,
일생이 다할 때까지 ‘보다’ 하고 싶은 일을 추구하자.
「지키겠습니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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