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려

by 한인경

자신의 행복 앞에 조금은 겸손해 보세요


때로는 그 마음 조금만 감추어 보세요


그것이 배려 일 때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무엇인가 결핍되고 상처받은 영혼이라면


그대의 자랑하는 행복에 남몰래 혼자 눈물 흘릴 수


있으니까요


열등감은 내가 만드는 감정이라 쉽게 하지 마세요


누구도 다른 이의 아픔을 가볍게 여길 수 없는 것은


우리의 내일을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한번쯤 그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세요


By 한 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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