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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lying Pie Dec 09. 2024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


제가 좋아하는 하바쿡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미약하지만 이렇게라도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한동안 일상적인 글은 올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글들이 점점 쌓여 가는데 거의 읽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곧 좋은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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