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번 주는 치과에 다녀 왔지
20살 초반에 자라기 시작했던
내 사랑
니
'까맣게 썩어서 구멍이 났네요'
의사가 쯔쯔하며 말하던
뭐 까맣게 구멍 나 있던 건
내 치아만이 아니었지
한번 빼면 더이상 아프지 않고
다시 나지도 않는다던
저번 주엔 치과엘 가서
아픈 이를 빼고 왔지
잘가라 내 사랑
Dinah Washington - Cry me a river
http://youtu.be/tx6MQ7tmgSc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그건 혁명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