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남편
식성도,
취향도,
성격도
하나같이 정반대.
그래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편.
나는 닭 다리,
남편은 닭 가슴살.
이 조화만 봐도
우린 천생연분이지.
지금까지 잘 걸어왔고,
앞으로도
함께 잘 걸어가자.
건강하게 지내자
요란하지 않은 말, 담백한 문장,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는 작가 포카치아바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