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막내
너는,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러운 아이야.
네가 웃을 때면
엄마의 피로는
햇살에 녹는 이슬처럼
사라지지.
너의 사랑스러움을
어떤 말로도 다 담을 수 없어
한참을 망설이다가
찾은 말은 바로 이거야.
너는
지구 최강, 우주최강.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소중한 우리 막내야.
요란하지 않은 말, 담백한 문장,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는 작가 포카치아바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