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
딸,
며느리,
아내,
엄마,
아줌마,
이모,
고모,
집사…
누군가의 이름으로
불려온 나.
내가 정말 듣고 싶은 이름
작가님.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지만,
나는,
아이들에게는
살아갈 때 힘이 되어 줄 좋은 추억과
세상엔
내 마음을 담은
작품 하나 남기고 싶다.
요란하지 않은 말, 담백한 문장,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는 작가 포카치아바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