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쿨드링커 연세대학교 건전음주 캠페인
주류회사의 건전음주 이야기
안녕하세요! 외식하는 남자입니다.
저는 디아지오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쿨드링커"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나름(?) 많은 기업들과 대외활동을 진행했었는데..
각 기업마다 특색을 담은 활동을 진행하다보니 다양한 프로그램들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대외활동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쿨드링커를 찾아서 지원한 이유는
외식업에서 필수적인 판매요소인 "술"을 유통하는 주류회사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하였고,
또 디아지오라는 회사가 나서서 진행하는 건전음주에 대한 마케팅 캠페인도 재미있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디아지오코리아 "쿨드링커" 9조의 첫 미션 대학교OT 캠페인 현장이야기 시작합니다.
블로그이웃은 언제나 환영입니다.연세대학교에서 진행한 OT캠페인!
쿨드링커로 첫 번째 미션은 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건전음주에 관한 드링크IQ강의와 학교 내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였습니다. 저희 팀은 드링크IQ 강의 첫 번째 장소로 연세대학교 건축학과 신입생 OT에 가게되었습니다. 연세대학교 학생분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이번 캠페인 함께 보시죠.
쿨드링커 Artist조 페이스북 홍보첫 번째 페이스북 홍보!
쿨드링커로 활동하면 5명이 한 팀으로 활동합니다. 각 팀별로 쿨드링커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해야하는데..
저희 팀은 연세대학교 강의 시작 전에 조장인 규진이형이 짧게 홍보를 하고 작은 이벤트도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 대학생분들에게 건전음주를 알리는 시작점이 되길 바라며.. 많은 연세대학교 학생분들이 페이지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Artist조에서 제작한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함께해주시고 많은 관심 가져주신 연세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D
드링크IQ 강의 시작!드링크아이큐는 무엇을 알려주나요?
드링크 아이큐 강의는 술을 마시는 마음가짐에 대하여 가장 먼저 알려줍니다.
01. 술은 다양한 개인적인 이유로 마시는데, 이 때 "책임있는 음주"를 해야합니다.
02. "책임있는 음주"를 하기 위한 마음가짐은 지나친 음주가 나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03. 나의 그날 상황에 따라서 술 잔을 거절할 수 있어야합니다.
알콜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들과 표준잔이야기
음주를 통해서 알콜이 우리 몸속에 들어가게되면 소화기관을 통해 혈관으로 흡수되어 뇌, 간등 모든 장기로 들어갑니다! 또한 알콜은 진정제로써 우리의 신경시스템을 저하시킵니다.
그렇다면 알콜은 어떻게 분해시켜야할까요? 알콜을 분해하는 장기는 바로 "간"입니다.
간기능에 활성화를 위해서는 물이 필요해요!
많은 사람들이 흔히 안주빨(?)이라고 하죠. 음식은 오히려 알콜을 분해하지못해요. 단지 음식때문에 알콜의 흡수가 늦춰질뿐 절대 음식으로 인하여 술이 깨는게 아니에요! 술을 빨리 깨고 싶으시다면 "물"을 많이 드세요! 그리고! 남성이 여성보다 체내 수분양이 많이서 조금 늦게 취하고 여성이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빨리 취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여성분들에게 많은 양의 술을 권하면 안돼요~
건전음주에 대한 퀴즈도 진행했습니다.간단한 퀴즈 엄청난(?) 선물들!
드링크 아이큐 강의를 진행하면서 강사님께서 선물을 직접 준비해주셨습니다.
강의 중간중간에 퀴즈를 내시는데..많은 학생분들이 대답해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특히 디아지오 칵테일 키트를 선물받은 학생분.. 정말 부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알콜의 입자는 "개"를 닮았다.
어릴 때 파티용으로 쓰이는 길다란 풍선을 불어서 요리조리 돌리면 멍멍이 모양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알콜의 입자성분도 역시 멍멍이를 닮았더라고요. 그래서 술을 많이 마시면 멍멍이가 된다는 말..
나름 과학적(?)이네요! 강연 중에 가장 공감갔던 이야기중 하나였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는 연세대학교 OT캠페인!
팀장인 규진이형이 주인공으로(?) 캠페인 진행을 깔끔하게 잘 알려주셨습니다.
저희 팀은 이제 다음 번 학교 진행을 위해 좀 더 고민하고 준비해야겠어요! :D
다음에는 더 재밌는 기획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건전음주를 알리는 활동을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쿨드링커 활동중 하나인 조니워커 하우스 방문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