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MD의 식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진영 Nov 28. 2019

메이의 푸드 토크쇼

24년 차 식품 MD 김진영

제 이야기 편입니다.


네이버 스퀘어 상수에서 촬영했습니다.


#구독_해주세요
#뭐라도찍어바를껄

음식을 매개체로 직업을 선택한 다양한 푸드 전문가의 얘기를 들어보는 메이의 푸드 토크쇼.
그 다섯 번째는 24년 차 식품 전문 MD 이자 '어쩌다 어른'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식품 전문 MD로서는 거의 유일하게 전문성을 기반으로 대중적인 발걸음을 하고 있는 김진영 대표님과 함께 했습니다.  

좋은 식재료란 무엇인지, 식재료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이 토크쇼에서 들어보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본 토크쇼는 푸드 크리에이터를 위한 오픈 스튜디오, 스퀘어 상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https://tv.naver.com/v/11193077

매거진의 이전글 사계절 인천의 맛_가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