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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sweet
배민에서 만든 B마트 테스트 차원에서 주문했다가
가끔 사는 아이템이 됐다.
칼로리가 적고 많고를 떠나
아이스크림이 맛있다.
고2 윤희 최애템
민트 초콜릿이다.
이 아이스크림을 맛보고는
써티원의 화려한 민트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버렸다.
상당히 잘 만들었다.
단맛은 설탕, 에리스톨, 스테비아 세 가지로 냈다. 설탕을 제외한 나머지는 칼로리가 없는 대체 감미료다. 하나만 쓰면 쓴맛이 있기에 두세 가지를 칵테일 해서 사용한다.
29년차 식품 MD가 풀어내는 식재료 이야기입니다. SBS 폼나게 먹자와 O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 유튜브 채널 여행자의 식탁 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