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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녹두 전분으로 만든 당면에
고기 볶은 것을 같이 낸다.
당면에 붙은 고기가 개미 같다고 해서
요리명이 마이상수다.
녹두 전분으로 만든 당면은 식감이 고구마 당면보다 단단하고
씹는 맛이 있다.
잡채에 사용하던 부들부들한 당면하고는 결이 다르다.
1월부터 진진에서 맛볼 수 있을 듯.
29년차 식품 MD가 풀어내는 식재료 이야기입니다. SBS 폼나게 먹자와 O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 유튜브 채널 여행자의 식탁 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