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MD의 식탁

건대구가 맛있다.

1월 18일 중앙일보 기고

by 김진영

건대구 껍질 까는 것은 어렵지 않다.
과메기 비하면 일도 아니다.
몸통의 껍질을 벗겨 회로 즐겨보자.


http://news.joins.com/article/19427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