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MD의 식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진영 Jan 18. 2016

건대구가 맛있다.

1월 18일 중앙일보 기고

건대구 껍질 까는 것은 어렵지 않다.
과메기 비하면 일도 아니다.
몸통의 껍질을 벗겨 회로 즐겨보자.


http://news.joins.com/article/19427349

매거진의 이전글 토종닭 이야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