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황도와 백도

천황골드와 대옥계

by 김진영

#유기농복숭아_황도_백도


황도의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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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농가 중에서 유기농으로 복숭아 농사 지는 곳은 스무 곳 남짓. 별종 취급받으면서도 농사를 고집하는 이유는 맛과 향 때문이죠. 맛있는 향과 맛은 사람을 건강하게 혹은 기분 좋게 합니다.


이번 주 품목은

황도는 단황도

백도는 대옥계입니다.


농장이 산 바로 아래인지라 전화를 했더니 산사태는 없었고

비로 인해 낙과는 조금 있었다고 합니다.

자연과 동업한다는 게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이런 비가 지나고 나면

식물공장 이야기가 또 나오겠죠.

비가 오든 말든 365일 동일한 환경에서 생산 가능한 농산물이 앞으로 더 힘을 받겠죠.


유기농 복숭아를 샀다면 그냥 드세요. 후기에 보니 껍질 벗기셨다는 글이 있더라고요. 껍질을 벗기면 복숭아 맛과 향을 60% 버리는 겁니다.


황도를 맛보니 과즙이 터집니다. 사진에서도 과즙이 보이죠?


https://smartstore.naver.com/foodenjoy/products/4988179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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