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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진영 Dec 31. 2023

특별한 하루


해가 졌으니


내일


해가 뜨겠지.


일상이지만


부여받는 의미는 전혀 다른 하루가 저물었다.


잘 가라 2023


반갑다  2024


모두 복 많이 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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