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別別 Review

방송 3사 대상 이런 건 STOP

제발 좀 이런 건 그만하자고요

by foreverlove

어김없이 돌아온 연말 시상식 시간들

한해를 마감하는 방송 3사의 연말 시상식들 과연 올해는 또 어떻게 판화를 찍어댈지

너무나도 획일화된 방송사들의 시상식 그리고 넘쳐나는 시상식 시상식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권위라곤 1%도 없는 시상식들의 난무

이래저래 해도 고칠 건 고쳐가면서 스스로의 상 권위를 좀 높이는 방향으로 가길 바라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첫 번째-상 난발 그만


너도 있구나? 너도 줘야지 ,...... 떼거지상 난발에 공동수상 난발

심지어 쪼가리 쪼가리 내서 주는 상들

드라마 부문 장편 중편 미니로 나눠서 주고

연예대상에는 버라이어티 쇼 , 이런 식으로 쪼가리 쪼가리 나눠서 주고

무슨 상하나에 10명씩 떼거지로 주고


상 안 주면 다시는 출연 안 해준다나? 그러면 캐스팅 안 하면 될 것이지

없는 상까지 만들어서 줘가면서 출연시킬 만 큼 과연 그들이 제 몫을 했는가부터 생각을

그리고 상안 주면 참석 안 한다고 하면 안 주면 되고 시상식의 권위를 높일 생각을 해야지 말입니다

시상식의 권위만 높아지면 아마 연예인들 스스로 참석하고자 알아서들 올 것을



두 번째-시간 좀 줄이자고요


아니 무슨 시상식을 날밤을 지새우면서 하는지?

뭐 그리 잘난 시상식들이라고? 정말로 연예인들도 극한 직업이란 걸 느껴보는 시간들

몸매 꽉꽉 쪼아주는 드레스와 턱시도 차림으로 몇 시간씩들이나 앉아 있으면 얼마나 힘들지?

가수들 공연에 웃어주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 힘들어서가 아닐지? 웃을 여유가 없어서가 아닐지?

불편한 의자에 앉아서 온몸이 아프고 힘들어서, 카메라 앞이라 차마 얼굴도 찡그리지 못하고


해 넘기는 시상식 시간들 올해는 과감하게 줄여 봄이.

무슨 3~4시간이나 시상식을 하는지? 요즘은 제가 좋아하는 배우 시상식 참석할까 겁납니다

특히 방송 3사 시상식 , 그 지겨운 시상식을 다 보고 있을 생각 하면 아찔하니까 말입니다

물론 참석해도 그 지겨운 시상식을 지켜보는 인내심은 없어서 안본 지 오래이지만요

해 넘기는 시상식 시간 줄이기를 가장 간절히 바라봅니다


세 번째-사회자 선정


매년 되풀이되는 사회자들의 만행

그리고 구설수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격미달의 MC들을 그대로 또 캐스팅하죠

차라리 전문 아나운서들의 정확한 발언과 쓸데없는 리액션을 줄이심이 좋을 듯합니다

자격검증도 안된 아니 발음조차 정확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사회를 맡기면서 늘 구설수가 나옵니다



관행도 아니고 남자 2명에 여자 1명 이 구색은 왜 굳이 구태여 맞추는지?



방송 3사의 시상식은 권위 떨어진 지 오래이지만 그렇다고 아주 희망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대상 최우수 우수 조연 신인상 특별상 [PD상]등 이 정도로 해서 딱 10명만 상을 준다면

한해 방송되는 그 수많은 드라마 속에서 자신이 인정받았음을 제대로 알게 되는 상이 아닐지?

그야말로 받아서 기쁨 있는 상 일터 이고 이런 시상식이면 받지 않아도 후보에 오르는 것조차

영광이 아닐까 합니다


너 도주고 나도 받고 쪼가리상 떼거지상 10번 100번 받아보았자 뭐가 그리 권위 있고

뭐가 그리 기쁠지? 그야말로 출석상 개근상일 뿐인 것을.


예능인들 상한 번 받으려면 몇 년이 걸린다 하는 데 , 달랑 한번 출연하고 상하나 챙겨가고

그야말로 상대적 박탈감이 될 수밖에 없는 시상식이지요


올해 mbc는 연기대상 연예대상 모두 대상 없는 시상식을 한다면 어떠할지?

웬만하면 시상식 자체를 안 했으면 더 빛이 났을걸 굳이 구태여 또 시상식을 연다니

그야말로 돈지랄이요 시간낭비가 아닐지?


kbs처럼 연예대상식은 깔끔하게 포기를 하던지

kbs야 아직도 정상화를 위해 열심히 싸우고 있는 와중이라 그리했다지만 말입니다

mbc 또한 올해 정상화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해인데 , 깔끔하게 시상식들을 포기했으면

어떠했을까 합니다.


권위라고 1도 없는 시상식들 그래도 받기 위해서 어여쁘게 차려입고

입가에 경련 나게 웃어야만 하는 직업 또한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 연말 시상식들

세상 제일 쓸데없는 걱정인 연예인 걱정을 단 1분이라고 하게 만드는 시상식들


그 시간만이라도 줄여서 전파낭비라도 좀 덜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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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1%가 난무했던 그 수많은 드라마들

시청자들에게 기억되지도 못한 숱한 드라마들

그러나 상의 수는 점점 더 늘어나고 뭐가 그리들 잘했다고 상을 주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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