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別別 Review

이리와 안아줘 [21~24]

악은 선택하는 것이다 VS 악은 증명하는 것이다

by foreve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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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갑자기 등장한 그 이름 전유라

누구인지 궁금했는 데 , 윤사모의 한 명 즉 윤희재의 광신도이자 추종자네요

열렬하게 구애의 편지도 보내주시고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세상은 넓고 또라이들은 많아요

윤희재의 탈주를 도운 인물이겠지요, 그가 탈옥했을 때 입을 옷가지며 등등 모두 현금으로 쇼핑하는

주모 면밀함까지 갖추고., 채옥희 가게까지 탐색하더군요

곳곳에 윤희재의 사람들이 득시글대네요

이 드라마 악은 전염병이라는 걸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벌로 치면 여왕벌이 있고 그 주위에 몰려드는 꿀벌들처럼 악의 화신이 존재하고 몰려드는 추종자들

막말로 하면 기생충들이지요.

예전에 신창원 탈옥 사건이 있었지요, 그때 입었던 티셔츠가 대유행을 했던 요상한 신드롬이 있었지요

거기에 그를 진심으로 사랑했다고 한 여자분들 , 범죄자도 잘생기고 봐야 하나?

이 드라마에서 윤희재도 여자들이 참............ 하아 , 그냥 그때 신창원 사건이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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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무에게 채옥희와 소진이는 가족입니다

엄마이고 동생입니다., 현무야 내가 기다려줄게 ~~ 오빠야라고 불러주는 가족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두 사람을 지키기 시작합니다.,

이승우 아니 본명 엄지홍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가게 문을 항상 늦게 닫는 채옥희에게 달려가서 빨리 닫고 소진이랑 꼭 붙어있으라고 성질부리고

자신이 찾아왔다고 경찰에 곧바로 신고하라고 그러면 주위에 경찰들이 쫘악 깔릴 거라서 안전할 거라고

갑자기 이 찌질이가 왜 이러나? 싶지만 예전부터 가족을 그리워했고 정을 그리워한 인물이지요.


항상 동생 소진이 뒤를 쫓아다니면서 보호하고.

결정적인 순간 염지홍으로부터 소진이를 지켜내기까지 합니다 , 큰오빠 노릇 제대로 했네요

윤희재는 나무 곁에 있는 불빛들을 모두 없애고 꺼버리고자 합니다., 그래야만 어둠이 잠식할 테니까요

해서 염지홍에게 지령을 내린 거 같은데 , 의외의 복병으로 윤현무가 옥희와 소진이를 지켜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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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진실은 언제 나올까? 하면서 제가 좀 까칠하게 욕을 했는 데

결방이 없어서인지 이제 서서히 그동안 뿌린 거 주워 담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는지 전개가 좀 되네요

지긋지긋하게 서사를 쌓아 올려서 나무와 낙원이의 현재 절절하다 못해 눈물 나는 애정을 그렸지만.

아무리 보고 또 보고 이해를 해보려고 해도 제 상식으로는 이해 안 되는 지라., 낙원과 나무의 애정은 패스

둘이 아무리 쪽쪽거리고 우리 사랑하는 사이예요 해도, 낙원이를 보고 있음 미친놈들은 많다 이 생각이죠


여하튼 박희영을 죽인 살인범은 예상대로 윤현무는 아니고 염지홍.

정말 마지막까지 특종에 목숨 걸고 궁금함을 이겨내지 못하고 가버린 희대의 기레기 박희영 기자

윤현무를 자신의 집안까지 들여서 인터뷰를 하다니 그 넘의 특종이 뭐길래?


"윤나무 걔 도대체 뭐야? 원래 사이코패스가 혈육에 집착한다고들 하는 데.

넌 그냥 내놓은 자식이고 니 아버지가 네 동생에게 집착하는 거 걔한테서 뭘 봐서 그런 거잖아

맞지? 네가 본 윤나무는 어떤 놈인데?

지금 그 선한 얼굴이 가면인 건가? 어쩌면 윤희재보다 더한 악마 아니야?"


그날 밤 나무와 윤희재에게 있었던 진실을 듣고자 박희영을 찾아간 윤현무

되려 통수를 맞고 인터뷰를 따이는 상황에 직면 ;;; 내가 봐도 내놓은 자식 이해가 되더군요

둘이 대화를 나누는 도중에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 염지홍 그대로 망치로 박희영을 가격합니다

그리고 질질~~~ 여기서 윤희재처럼 만들어주겠다고 제안하는 박희영.

하지만 뭐 입살인에는 관심 없다는 굿바이 박희영 기자


염지홍은 윤희재가 1순위로 죽이라고 지령을 내린 사람은 낙원이라는 걸

그리고 채옥희 소진이 , 즉 나무 주위 사람들을 모두 킬 하라는 그러고 나서 자서전을 완성하겠다는 뜻

헌데 자서전의 완성은 염지홍을 통해서가 아닌 본인의 손으로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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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홍 VS 채도진



반갑다 염지홍

" 윤희재 빼고 너 도대체 뭐냐고? "

한마디로 너는 그냥 흉내쟁이일 뿐이고 아바타일 뿐인 껍데기 즉 아무것도 아니다

자기보다 힘없는 아이나 인질로 붙잡고 시위하는 찌질이다 뭐 이런 도발??

이런 도발에 염지홍 윤나무 이러면서 이를 박박 갈아대는 데 두 사람은 또 어찌 될지?

염지홍은 사람 죽이는 거에 아주 재미를 느끼고 만족해합니다., 그리고 좋아라 하는 인물

사이코패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현재 볼 때는 미친 넘인 건 확실합니다

미친 성향 뒤에는 돈 있는 부모가 버티고 있다는 게 , 무슨 사고를 치면 돈으로 무마하고 감싸 안았으니

세상에 무서울 게 없고 두려울 게 없고, 그리고 하고픈 거 모든 걸 하니까 삶에 권태기도 왔을 테고

마침 그런 와중에 주가조직으로 인한 사기로 감옥에 들어갔고, 희대의 연쇄살인마를 만나는 기쁨을

아니 그들의 언어로 표현하자면 구세주를 만난 걸까요? 교주님을 만났으니까

해서 그를 아버지로 모시면서 망치에 대한 스킬을 전수받고 후계자가 되었다고 볼 수 있지요

세상을 살아감에 너무 가진 게 많고 부족함이 없다 보니 새로운 게임을 찾아 날아간 거라고 봅니다

여기에 머리도 아주 좋고, 집안도 빵빵해 좋은 변호사 붙어 세상 무서울 게 없는 거지요

아마 감옥에 간다고 해도 어마어마한 변호사 군단에 의해 정신병으로 퉁칠 겁니다

그것도 아니면 술 먹고 살인했다 충분히 반성중이다 등등으로 퉁치고 심신 미약으로..

대한민국 법이 아아주 말랑말랑해서 마시멜로우가 친구하자고 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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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이 남긴 녹음을 지혼자 듣는 형사 강남길

도진의 사진도 박희영에게 넘기고 , 심지어 살인자의 자식일 뿐이라고 후배 취급도 안 하는

그런데?? 이미 나무 사진은 경찰대 졸업실 때 떡하니 찍어서 대대적으로 알려놓고

뭐하러 다시 필요했을까요? 다 큰 성인이 얼굴이 변했을까 봐? 성형으로 페이스 오프라도 했을까 봐.

이해가 안 되는 설정이었습니다., 이미 다 까발려진 얼굴 인터넷 검색만 해도 나오겠더구먼


여튼 박희영이 남긴 녹음기를 지혼자 몰래 듣고

염지홍의 목소리를 기억하면서 입 쏵 닫는 웃기는 , 지 혼자 잡아서 특진하겠다는 속셈이겠지요

이러다가 골로 가는 건 정설이지요

제 예상으로는 홀로 염지홍 잡으려다가 그의 망치에 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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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고소사건을 맡은 검사는 길무원

대한민국에 검사는 길무원뿐인가? 자신의 가족을 죽인 범인을 또다시 심문하게 하다니?

이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사건배정입니다.

누가 보아도 사적인 감정이 들어가서 공정한 사건 진행은 어려운 데

아무리 피의자라고해도 아닌 건 아니죠


"그날 참 운이 좋으셨어요, 늦게 왔잖니 너"

"지금 뭐 하자는 거야 윤희재?"

"강력범죄로 친부모님을 잃었는 데 ,

저 때문에 두 번째 부모님도 잃었다니 방송 보니 너무 죄송해서 말이지요" "너무 비극적이고요"



"당신이야 말로 아들을 죽이려다 도리어 당했잖아, 그게 더 비극 아닌가?

그날 밤 일 전부 사실이잖아, 윤나무 변종이라고 해야 되나? 분명히 당신한테 서 나온 아들인데

당신을 죽이려고까지 했고 당신을 끔찍이 싫어하잖아

천하의 윤희재가 16살 중학생한테 그것도 자기 친아들한테 당한 거잖아

그쪽이야 말로 너무 안쓰러운데"


"검사님이 아직 자식이 없어서 그러나?

잘 모르시나 보네요 , 세상 어떤 부모랑 자식이 그런 짓을 하겠습니까?"

"당신 같은 괴물도 부모라고?"

"그래도 이런 부모라도 있는 게 좋을 텐데요, 검사님은 계시는 곳마다 폐허가 된 셈인데

이러다 세 번째는 또 어떤 소중한 것을 잃게 될까? 두렵지 않으세요?"

"뭐?"

"그러게 왜 그렇게 아끼는 동생을 왜 내 아들이랑 붙여놨지? "



"우리 나무가 날 싫어한다고? 천만에 그놈이야 말로 날 제일 많이 닮았어

아무래도 상관없나 보네 내 아들한테 네 동생이 결국 무슨 짓을 당하든"


"닥쳐"


"아마 세 번째 보내야 될 건 그 예쁜 동생이 되려나? 길 낙 원 "



이 장면을 막장드라마로 해석하면

윤희재 입장에서는 가는 곳마다 불운이 닥치는 네놈 동생이 감히 우리 아들을 넘봐?

어림 반푼 어치도 없지, 네 그 불운이 네 동생에게 닥쳐서 네 동생 죽으면 내 아들 홀아비 된다

어찌 보면 내 아들 곁에서 네 동생 떼내 하는 전형적인 아침드라마 ver


21에서 24화는 멱살 드잡이 무지하게 나오더군요

유일한 소품인 망치도 엄청 나오고 , 무엇보다 멱살 드잡이 누가누가 잘 잡나? 내기하는 듯

윤희재의 도발에 넘어간 무원은 멱살 드잡이를 시전하고 뭐 현직 검사 폭행설이 어쩌고

아니 애초에 둘을 붙이면 안 되는 거였지., 방송에 다 떠벌리고 난리 난 사건인데


가만 보면 윤희재는 상대의 약점을 틀어쥐고 흔드는 데 상당한 소질이 있습니다

이래서 약점이 있으면 진다고 하죠, 여기에 나무라는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 의심하는

그 심리를 이용해서 공격을 합니다., 이번에도 무원이 진 이유는 약점 동생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그 이전에 혹시? 하는 의심 사이코패스의 아들이니까 혹시 그도? 하는 의심을 자극한 거죠

그 의심은 커지면 커질수록 확신이 될 터이고 사람들은 나무가 조금만 화를 내도 유전인가? 하겠죠

이게 바로 사람의 심리라고 봅니다, 묘하게 요걸 비틀면서 윤희재는 자극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호언장담하지만 본인도 나무에 대한 확신은 없다고 보아집니다

그는 입버릇처럼 말하지요 , 자신과 똑 닮은 게 나무라고.

헌데 아들은 완전히 반대로 살아가고 사람들은 의심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악순환

이렇게 되면 아무리 강한 내면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바로 살아내기에는 참 힘겨움이 존재하죠

세상 누가 뭐라 해도 낙원이는 나무를 믿어주고 그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이들이 보기엔 자꾸만 입 터는 윤희재때문에 혹시? 역시나!! 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지요


세상 흠결 하나 없이 살아내어도 나무에게는 꼬리표와 의문점이 달라붙을 겁니다

그는 과연 본성을 끝까지 누른 걸까? 아니면 진짜 착했던 걸까?

그것이 알고 싶다!!! 서프라이즈 이런 프로그램에서 재조명하고 또 언론은 파고들 겁니다

이게 윤희재가 나무에게 망치로 찍어놓은 주홍글씨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헌데 아버지를 거부하고 다르게 바르게 살아가려고 발버둥치는 한 청년의 진심을 너무나들

몰라주고 짓밣네요, 가장 잔인한 범죄자들은 우리 자신들이 아닐까 합니다

16살 아이가 그날 밤 진짜로 제 아버지를 죽일려고했다면 그건 갸여이 여겨야하는 일인 데

살인자의 자식이라서 그랬나보다라고 똑같이 매도를 한다면 너무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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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게에 압살 당할 거야


제발 오빠 말 좀 들어라 이 철딱서니 없는 인간아라고 , 내 친구였다면 이리 말할 겁니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요, 나무 잘못이 아니란 거 그냥 그의 아들이라는 게 죄라는 거

하지만 떠오르지 않을까요? 윤희재의 얼굴이?? 망치만 보아도 떠오를 텐데

일상을 살면서 얼마나 많이 떠오르고 힘이 들지 , 이건 굳이 상상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입니다


무원이는 자신이 저지른 일 때문에 평생 그 무게에 짓눌려 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또다시 자신에게 있는 불운의 기 때문에 낙원이 잘 못 될까 두려워하기 까지 하지요

윤희재의 경고에 더욱 더 겁이나고 두려운 데, 이넘의 동생은 그 넘의 아들과 좋아죽으니 미치죠

안아픈 게 비정상이라고 보아집니다.

해서 동생도 그 무게에 압살 당할까 겁나고 두렵습니다,

그래서 그만하고 돌아오라고 자신이 옆에 있어주겠다고 간절하게 말합니다.


부모님이 모두 죽었을 때 아니나 다를까 낙원의 친척들이 난리를 피웠군요

재산은 탐나고 낙원이를 맡아 줄 친척들은 없는 와중에 , 부모님의 유산으로 낙원이 잘 돌보겠다고

최대한 축내지 않고 또한 성인 되면 그 돈도 채워놓겠다면서 그렇게 동생 곁에 남은 무원이네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오빠임에도 이렇게 가장 힘들 때 곁에 있어준 세상 제일가는 가족입니다.

이 드라마는 혈연이라는 건 오히려 장애물이 되고 , 서로 상처를 보듬어 안은 사람들이 진짜 가족이네요

옥희와 나무 , 무원과 낙원은 비혈 연관 계시지만 상처를 보듬으면서 진정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윤희재와 나무 , 윤현무 윤희재 윤나무는 같은 가족이었음에도 지금은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남보다 못한 그런 관계입니다.

가족이라고 해서 꼭 피로 이루어지는 것만 아니라는 걸 제대로 보여주는 드라마입니다.


진짜 나무 곁에 있고자 한다면 정말 미쳐버리거나 기억상실에 걸린다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정신으로는 두 사람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봅니다.

세상 사람들의 시선 따위야 싹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본인 내면에 존재하는 불안감 공포는?

무시하려야 무시할 수가 없지요, 불가능에 굳이 도전을 하는 이유는 무슨 박애주의자라서?

나무가 낙원을 못 잊어하는 건 이해하지만 세상 모든 비난을 감수하고 나무 곁에 가는 건.

한마디로 얘도 미친 거다라는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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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재의 프리즌 브레이크

결국은 나왔네요, 누가 기회 제공을 해주었나? 바로 박희영이지요

자신을 폭행했다는 이유로 고소했고 검찰로 송치되면서 감옥이 아닌 곳을 벗어나는 기회 제공

한마디로 박희영은 마지막까지 윤희재의 장난감으로 살다 간 거지요.


그는 말합니다

악은 증명당하는 것이 아니다 악은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개똥철학으로 보이지만 맞는 말인 거 같습니다, 주위에서 만들어준 이미지 보담 스스로가 증명해야죠

언론이 호들갑스럽게 만들어낸 희대의 연쇄살인마 등등의 이미지 보담 진짜 악인이 다를 보여주겠다네요

그런데 나무는 말했습니다, 악은 선택하는 것이다라고

선택하지 않으면 되는 게 악인데 , 이 세상은 참 비열하고 상식 밖의 일들이 많아서 선하게만 살기엔

무리가 있기도 합니다.

누구나 선과 악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중에서 무엇을 선택할지는 본인 몫이고 또 결과는 본인 몫이지요


맹자의 성선설 순자의 성악설 , 아직도 이건 결론지어지지 학설입니다.

악이란 게 타고나는 것인지? 아니면 살아가면서 환경에 의해서 악해지는 건지는 인류가 존재하는 한

결론 나지 않을 겁니다., 인류가 멸망한다고 해도 모를 겁니다.

우리들은 흔히 가정환경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성선설을 좀 더 무게에 두기도 하지요

하지만 환경이 그렇다고 해도 본인이 중심을 잡고 제대로 살아낸다면 괜찮을 겁니다.

한마디로 저는 인간의 의지력이고 봅니다, 한때 잠시 방황을 했더라도 얼마든 지 제자리에 올 수 있죠

지금 방황한다고 해서 끝까지 그대로 100% 방황한다고 보아 내기도 힘이 듭니다.


이리와 안아줘에서 이야기하는 건 제 생각에는 결국 본인의 선택이다라고 말하는 거 같습니다.

나무도 진짜 윤희재의 말처럼 가장 윤희재를 닮은 자식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선택의 기로에서 나무는 선을 선택했고 , 윤희재는 악을 선택했다는 게 다른 거죠

인간은 생각할 수 있는 동물이고 또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기도 하니까요


가끔 살면서 타인에 의해 인생이 뒤바뀌기도 하지만 노래 가사에도 있듯이


내 삶을 그냥 내 버려둬
더 이상 간섭하지 마
내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내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어야만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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