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2년간 교사와 EBS 수능강사로 지냈으며, 지금은 봄들 출판사를 꾸려가고 있다. <행복한 사춘기는 가능하다>와 <천 번의 상담과 천 번의 깨달음>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