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드러커, 그가 남긴 말들>
오늘 책은 2018년에 읽었던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의 명언과 사상을 담은 책으로, 지식 근로자가 성과를 내기 위해 필요한 '선택과 집중'의 노하우를 다룹니다.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 행동으로 옮길 때 비로소 지식이 가치를 갖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기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합니다.
1. 지식의 완성은 행동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남에게 전달하고 행동으로 옮겨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때 비로소 가치 있는 '지식'이 되며, 머릿속에만 있는 것은 단순한 정보에 불과합니다,.
2. 강점에 집중하라: 성과를 올리는 능력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습관이며, 못하는 것을 고치려 애쓰기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강점'에 집중하여 탁월성을 발휘해야 합니다,.
3. 공헌에 초점을 맞춰라: "내가 무엇을 얻을까?"가 아니라 "조직과 고객을 위해 내가 무엇을 기여(공헌)할 수 있는가?"를 질문할 때 외부 세계와 연결되어 진정한 성과가 만들어집니다,.
• 배움 = 실천 = 성장: 배움과 실천과 성장은 별개의 단계가 아니라 하나의 동의어입니다. 실천하지 않는 배움은 성장이 아니며, 성장은 자기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 성과의 위치: 성과는 조직 내부가 아니라 조직 외부(고객의 만족, 사회적 기여)에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내부의 노력은 '비용'이고, 외부의 변화만이 '성과'라는 관점은 일하는 태도를 바꾸게 합니다.
• 기억되는 사람: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대해 스스로 답을 할 수 있어야 하며, 남과 다른 차이를 만들고 성과를 내는 사람만이 타인의 기억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 나의 강점 파악 및 강화: 강점과 업무 스타일(읽는 자 vs 듣는 자)을 명확히 파악하고, 약점을 보완하기보다 강점을 활용해 성과를 낼 수 있는 업무에 집중하겠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있어서, 34년의 금융업무 경험을 되살려 사람들에게 공감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2. 구체적인 공헌 활동 실천: 직장 내에서 쾌적한 환경 조성(청소), 동료에게 따뜻한 말 건네기, 간식 제공 등 작지만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행복한 직장 분위기'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작장 동료들을 위해 구매한지 6개월도 안된 전자레인지 및 오븐, 에어프라이 기능이 있는 것을 회사에 기증했습니다. 요즘 추운 겨울 어느 때보다 많이 쓰일 것 같고 무엇보다 좋아하는 동료들을 보니 마음이 좋았습니다.
3. 피드백과 시간 관리: 막연히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정기적인 피드백을 통해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겠습니다. 저녁에 바인드를 작성하면서 또는 아침에 글을 쓰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실천하겠습니다
"지식은 머리가 아닌 발끝에서 완성되며, 우리는 오직 타인과 세상에 기여함으로써만 성장하고 기억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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