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사세나비' 그 찬란한 비행의 시작
각자의 목표를 향해 달리는 레이스 속에서 우리는 종종 잊곤 한다. 진정한 성공은 나 혼자 결승선에 먼저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지쳐 쓰러진 동료의 손을 잡고 함께 일어서는 데 있다는 것을.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사세나비]가 탄생했다. '사세(사람을 세운다)'는 단순히 사람을 세우는 것을 넘어, '다른 사람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돕고 그를 온전한 리더로 세운다'는 이타적인 가치를 담고 있다. 내가 먼저 성공해서 남을 돕는 것이 아니라, 남을 도움으로써 함께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나비들의 첫 번째 날갯짓이 오늘 시작되었다.
첫 모임의 문을 연 책은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둡다>였다. 우리는 누구나 각자의 어둠을 안고 살아간다. 특히 타인의 성공을 돕는 '사세'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내 안의 어둠을 직시하고 그것을 희망으로 바꿀 줄 아는 내공이 필요하다.
독서모임에 참여한 멤버들의 눈빛은 진지했다. 책장을 넘기며 각자가 발견한 '새벽'의 의미를 나눌 때, 그 공간은 더 이상 단순한 직장이 아니었다. 서로의 상처를 공유하고, 그 상처가 어떻게 타인을 이해하는 도구가 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성장의 장'이었다. 우리는 서로에게 물어본다. '당신의 새벽은 지금 어떤 모습인가?'
'사세나비'의 핵심 커리큘럼인 본·깨·적(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 시간은 여느 독서모임보다 감동이었다. '나의 성장'에만 매몰되지 않고 '타인의 성공'에 초점을 맞추니 질문의 결이 달라졌다. 그동안 동료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했는가, 아니면 나의 성과만을 우선시했는가에 대한 성찰의 시간이었고 사람을 세우기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타인을 세우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단단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우리는 서로의 비전 가이드가 되어. 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소망한다.
정신적인 고양감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함께 밥을 먹는 식구(食口)'가 되는 과정이다. 토론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우리 앞에는 바삭하게 튀겨진 '통닭'들이 줄지어 등장했다.
'이것이 진정한 사세(닭을 세우는?)의 현장인가?'라고 생각하며 혼자 웃어본다.
. 닭다리를 양보하는 미덕 속에 '남의 성공(배부름)을 돕는' 사세나비의 정신이 빛을 발했다. 갓 튀긴 치킨의 고소함은 딱딱했던 비즈니스 관계에서 말랑말랑한 동료애로 바꿔놓았다. 맥주 한 잔에 털어버리는 고민들, 그리고 치킨 무 하나에도 깔깔대며 웃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깨달았다. 사람을 세우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거창한 이론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온기라는 것을.
첫 모임을 마무리하며 우리는 서로의 얼굴에서 처음보다 훨씬 밝은 빛을 발견했다.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둡다》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우리는 이제 각자의 현장으로 돌아가 '타인을 세우는 나비'가 되려 한다.
사세나비는 단순히 책을 읽는 모임이 아니다. 타인의 성공을 나의 목적으로 삼는 이타적 리더들의 연대이다. 우리의 이 작은 날갯짓이 신한라이프 전체에, 더 나아가 우리가 만나는 모든 고객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길 소망한다.
'나'만 세우려다 자꾸 넘어지는 기분이 든다면, 이제 방향을 틀어보자. 남을 세우면 신기하게도 내가 가장 먼저 일어서게 된다.. 왜일까? 비법이 궁금하면 '시세나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