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움직이는 원동력 'WHY'를 이야기하다.

206회 부산큰솔나비 후기

매주 1,3주 토요일 아침, 우리는 한자리에 모입니다. 벌써 206회째를 맞이한 '부산 큰솔나비' 독서모임. 이제는 일상의 일부가 된 풍경이지만, 이번 주는 사이먼 시넥의 **<Start with Why>**를 함께 읽으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당신의 WHY는 무엇인가요?"

이번 모임에서 저는 *'원포인트 발표'를 맡았습니다. 독서모임을 처음 만들고 이끌어오며 고민했던 저만의 'Way(방식과 길)'에 대해 솔직하게 나누었습니다. 독서모임의 기틀을 잡던 초기 과정부터, 최근 새롭게 도전하고 있는 보험설계사로서의 새로운 WHY까지... 어떤 철학을 가지고 고객을 만나고, 어떤 가치를 전달하려 하는지 그 진심을 회원들과 공유했습니다. 단순히 '무엇을(What)' 하느냐보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How/Way)' 나아가느냐가 결국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스스로도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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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그램

부산큰솔나비 독서 모임은 책만 읽고 끝내지 않습니다. 회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번 주는 <Start with why>인 만큼 핵심 내용을 삶에 대입해 볼 수 있는 테마별 질문지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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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조에서 나온 열띤 이야기들이 전체 발표를 통해 공유될 때 생각의 짚영이 넓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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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때 스트레칭과 행운권 추첨은 독서 모임 시작 전 소소하지만 행복한 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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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만나는 새로운 인연

매번 모임에는 새로운 분들이 소개로 또는 인터넷을 통해 찾아오십니다. 거창한 환영식은 아니더라도, 따뜻한 눈인사와 짧은 소개를 나누며 우리는 금세 하나의 공동체가 됩니다. 오늘도 새로 오신 분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우리 모임의 포용력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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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치며

제가 나누었던 'WHY'에 대한 중요성이 회원분들의 삶에도 작은 불씨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보험설계사로서, 그리고 독서모임의 리더로서 제가 걷는 이 길이 누군가에게는 긍정적인 자극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아침입니다.


다음 독서 모임 때 우리는 또 각자의 'WHY' 위에서 얼마나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게 될까요? 벌써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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