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침에 늦잠을 자고,
잠이 깰 때까지 여유 있게 뒹굴 거리다가
배가 고파지면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 먹는다.
다른 사람들 일하는 시간에
커피숖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간단하게 산책하고 집에 들어와도 여유 있는 하루.
하루쯤 아무 이유 없이 사용한 휴가는
마음의 여유로움을 가져다준다.
일을 하는 내내 너무 바쁘게 살았던 나에게 주는
조그만 선물이자 휴식.
연애나 회사내의 인간관계등 일상에서 부딪히는 여러가지 문제나 상황, 감정을 이야기하는 공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