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이스탄불에서 아들과의 자체 한글학교
아무리 갤러리를 뒤져도 내 얼굴은 멀쩡하게 찍힌 게 없는 전직 교사, 전업주부, 이제는 한국에 살며 튀르키예어를 공부하는, adim Mine. 미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