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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티 Mar 21. 2024

월미도에 가 볼래요?

인천 이야기 No.2

인천 중구청에서 월미도를 소개했네요^^


https://m.blog.naver.com/mommyso_incheon/223198863404


인천인들의 마음의 고향

월미도라 자신할 수 있죠


한 때 바닷가 앞에 즐비하던 수많은 카페들이

추억 돋게 하네요~~


카페의 조상 예전을 중심으로

허리케인. 조나단. 헤밍웨이...


전 허리케인 잘 갔던것 같네요

언젠가 파도가 방파제를 넘어 인도까지 범람하던 여름

신청곡

A Taste Of Neptune 을 들었던 그 날의 기억이 선명해요.


인천 중구에서 이렇게 월미도 소개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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