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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by
이샘
Dec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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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여전히 열아홉 꽃띠인데
사람들이 아줌마라 부른다
사람들 눈이 이상하다
내 마음은 철인경기장에 뛰어들
듯
들떴는데
어깨 무릎엔 모래주머니가 묶였다
몸이 자꾸 가라앉는다
나의 생각은 변하지 않았는데...
도망가는 세월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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