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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상
by
이샘
Sep 10. 2022
푸른 바다가 신선한 추석날, 캠핑장이다.
앞쪽에 자리 잡은 한 가족이 분주하게 텐트를 펼치고 테이블을 세팅한다.
이어 치이익~~
고기 굽는 소리...
아들 입에
고깃덩이가 들어가고 집게와 가위가 분주하다.
보기좋으네~~~?
근데...
.
.
.
어?
벌써 가려고?
무슨 프로젝트 하나 해치우듯
재빠르고 분주하게 뚝닥~
철없는 남편(누군가)의 소원권이었을까?
2시간도 안 되는 피크닉 타임,
푸른
경치를 뒤에 두고 후다닥 사라진다.
ㅠㅠ
삼킨 고기는 소화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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