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성공.수단이 미래로 향하는 발걸음의 짐이 되지 않게 하자!
부처, 쇼팬하우어의 가르침. . .하와이대저택님의 해석으로 잘 들으며 출근했다. 역경의 강물을 만나면...주변의 나뭇조각(내가 갖은 에너지와 자원)을 모아서 나만의 뗏목을 만들고 강을 건너는데... 부처의 버림의 가르침에서는 그 뗏목이 강을 건내준 소중한 물건이지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무거운 짐도 될수 있으니 버리라고 한다.
살다보면 어려움을 만나게 되는데...그때 다시 내가 만들었던 뗏목 기술로 다시 똇목을 만들고 그 강물을 다시 건너면 된다고...어쩌면 더 잘 만들고 더 빨리 건너게 될 것이다. 나같은 사람은 직업의 부캐로 뗏목 제작법을 가르치기도 하는것 같다.
요즘 부쩍... 마음의 약간의 틈만 나도...불안감이 찾아온다. 그 불안감을 지우려고 새로운 일을 계속 벌인다. 그리고, 바빠지면... 잘 안되는 것들 때문에 초조불안이 또 찾아온다. 그런 사이 하나 하나 멈추거나 마무리짓고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지난주 토요일 저녁... 책쓰기 모임(4-130 포럼)의 화상회의가 있었다. 연말까지 참가자 모두 책을 한권씩 완성하자는 모이이다. 진도가 쫌~ 안나가는 편이다. 목차만 써놓고... 생각만 하고 있다.
새벽에 일어나서... 내가 불안한 것이 내가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위안해 본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