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뒤면 저 버릴 나에게
며칠전까지
예뻤던
연꽃이 지기 직전이다.
만개하고 지니
더 아쉽다.
며칠뒤 보면 없겠지
열심히 살다가는
사람과도 비슷하고
그 와중에 다음주면
활짝 필 꽃봉우리도
보인다.
나도 지고 있다.
너는. . .아니, 나는
만개 하였느냐?
만개 하겠느냐?
영화사 부처님이
내게 묻는 말씀이다.
꽃을 피우겠느냐?
필명.. 노무네아키, 28년차 부동산 컨설턴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