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보겠다는 마음
오늘은 25년 11월27일이다.
내일은 온다. 11월28일거다.
게으른 자들이나 매사를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르는 것이 있다. 알아도
하지 않는다.
인생의 시작을 부산행이라고
생각해본다면, 서울역에서
시간마다 부산행 열차들이
출발하기 때문에 이 번 열차를
놓쳐도 다음 열차를 탈수 있다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이 그렇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부산에 도착하지를 못한다.
모든 열차에는 열차 번호가
있고 그 번호를 지키라고 사람
에게 생일이 있고 정해지지
않은 사망일이 있는 것이다.
다음 열차를 타면, 타도 되는
것이 아니라... KTX 301편만이
당신이 타야하는 그 부산행이다.
다음 열차는 오지만 그 열차에는
당신이 앉을 좌석이 없다.
그냥 끝난거디.
감히, 도둑놈 심보로 일하지도
주7일 하지도 않으면서 잘 살기를
바라는 것은 세상 성공의 진리에
맞지가 않다. 물이 100도에서
끓듯이 인생에서 한 번은 온도
백도를 만들어봐야 하지 않는가?!
나의 인생이 완숙되어햐하지
않은가? 인생의 목표가 수란인가?
생계란도 삶은 계란도 아닌 수란은
싫다. 수란의 용도는 따로 있다.
텐동 밥그릇속에서 간장과 쌀과
섞여 남의 인생에서 고소한 맛
한번 정도 내고 타인의 뱃속으로
들어가서 없어지는 그 껍질도 남지
않는 그 수란이다.
2026년이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