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속 해돋이처럼, 마음속 햇살을 않지말자!
수평 산에 구름이껴 이글이글 타오르는 태양을 보지는 못했지만, 구름에 가려진 책, 연한 붉은빛을 보여 주는 하지만 확실하게 동그랗고 지나치게 눈부시지 않은 예쁜 주황색 해돋이… 나쁘지 않다. 오히려 지금 내 마음을 잘 대변해주는 거 같다. 마음 속에 살아 있는 그 무언가가 구름처럼 마음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는 요즘… 오늘의 해처럼 그래도 내 마음 속에 그 무언가가 여전히 존재하고 매일 떠오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