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녁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작가님처럼 떠날 수 있다는 건 아직 젊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짜 젊었을 땐 밤늦게라도 무작정 떠나 바닷가라도 보고 오곤 했었는데.. 그 젊음. 작가님 글을 보면서 다시 떠올려봅니다. ㅎㅎ 멋지십니다. 잘 읽고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요. 감사합니다.
@공감의 기술 저 아직 젊은거죠 작가님~ㅎㅎ 작가님 말씀이 너무 예쁘(^^) 게 들리는 가을아침 이네요. 늘 지금이 충분히 젊을 때라 생각하며 아름다운 날들을 만들어 보려해요. 작가님의 어제 글을 읽고 또 여행을 계획했답니다. 늘 좋은글과 따뜻한 댓글에 힘을 얻고 오늘도 상큼한 출발합니다. 가을바람이 너무나 좋은 오늘 좋은일 가득하시길요~~ 따끈한 커피와 함께...♡
별이가 얼마나 신났을까요?
잘하셨어요 ~
요즘른 혼자 여행이 대세인거 모르나봐요~
그 여인 참!
맞아요. 아들은 잘 키웠네요.
가을 바다. 참 좋네요.
저도 바다로 바람쐬러 가야겠네요~~~
@안신영
네네 별이가 아주 난리가
났었답니다 작가님~~^^
맞아요. 혼여, 혼영, 혼술 등등
시대의 흐름 따라 다변화 된
문화를 아직도 편견으로 바라보는
그 여인은 동굴에서 나왔나 봐요^^
가을 바다 다녀오세요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시가되고 노래가 되는
계절...
더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편한밤 되세요♡
@stellaㅡ별꽃
별이 보니까 우리 호야 생각났어요.
호야는 뛸만한 장소에 가면
딱 서서 저를 쳐다봐요.
발 한번 구르라구요.
발을 탁하고 구르면 그때부터 뛰기시작해서 원 풀릴 때까지 한참을 뛰곤했지요~
맞아요.
그 여인은 동굴에서 나왔던지 교양을 물말아 먹었나봐요. 어디서 그런 말을 함부로~
작가님께서도 행복한 밤, 꿀잠하세요~♡
@안신영
어머나 호야 모습이
상상되네요
우리 별이랑 같이
뛰어 놀게 하고 싶네요.^^
세상엔 별별 사람들이
다 있으니까요~~
작가님의 따뜻한 댓글에
마음이 폭신폭신해 졌습니다.^^
같이 꿀잠 꿀꿈 해요 작가님♡
@stellaㅡ별꽃
넵
@안신영 ❤
새벽녁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작가님처럼 떠날 수 있다는 건 아직 젊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짜 젊었을 땐 밤늦게라도 무작정 떠나 바닷가라도 보고 오곤 했었는데.. 그 젊음. 작가님 글을 보면서 다시 떠올려봅니다. ㅎㅎ
멋지십니다.
잘 읽고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요. 감사합니다.
저 커피와 케잌,,
제가 먹으면 안될까요..
@공감의 기술
저 아직 젊은거죠 작가님~ㅎㅎ
작가님 말씀이 너무 예쁘(^^)
게 들리는 가을아침 이네요.
늘 지금이 충분히
젊을 때라 생각하며
아름다운 날들을 만들어
보려해요.
작가님의 어제 글을 읽고
또 여행을 계획했답니다.
늘 좋은글과 따뜻한 댓글에
힘을 얻고 오늘도 상큼한
출발합니다.
가을바람이 너무나 좋은 오늘
좋은일 가득하시길요~~
따끈한 커피와 함께...♡
@헤비스톤
아...헤비스톤님
드리려고 아직
손도 안 댔는데ㆍ..^^
해풍 맞으며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ㅎ
가을바람이 무척 진한
아침이네요~~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요.^^
아~~~ 참 좋네요. 별이 있어서.
@루씨Luce
네~~에
별이 있어서
너무나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작가님.^^
예쁜 시월 되세요♡
와~~~~
사진만 봐도 힐링 제대롭니다.
글까지 더해지니 더 찐하게 느껴지네요.
아, 남이사 혼자다니든 말든 뭔 상관인지..하여튼 별별관심이 많다니까요.
개신난 별~ㅋㅋ
커피와 티라미수와 티라미수 색 닮은 바닷가 멋집니다
@두두니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여행지 태안은
들판도 바다도
잔잔하고 한적하니
힐링하기 딱 좋았어요~~
그쵸 작가님~~
남이사 뭘하던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ㅎㅎ
별이가 완전 들떠서 붕붕
날아다니는데
같이 뛰느라
꼴깍 숨넘어가는 줄(^~^)
알았어요.
커피도 티라미수도
바다도 다 좋았던 시간~
공감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작가님의 시월도
아름다우시길요♡
영상도 사진도
멋진 시도
정말 예술입니다
작가님^^
ㅋㅋㅋ 강쥐 너무 귀여워요^^
작가님~
행복하고
즐거운
불금과 주말
휴일 보내세요!!^^
@모두맑음
아공 좋아라 ㅎㅎ
맑음 작가님이 칭찬해
주시니 더욱 맑음입니다.(^~^)
작가님 필명이 진짜 좋네요.
작가님도 4남매랑
알콩달콩 반짝이는
주말 되시길요~
예쁜공감 감사드려요^^
"너를 매어둔 것이 있다면
잠시라도 해방되어
너의 세상에서 즐겨 보아라"
..........저도 덩달아 백사장을 달리다가
한국 꼰대들의 편견에선
배꼽을 쥐고 웃습니다.
언제쯤이면
나 자신에게 매인 끈을 풀고
꼰대들의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와 질까요.
난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다고 생각했는데
순간 순간 묶인 나를 만난답니다.
자유인이 되는 그날까지...
@박지향 Galadriel
맞아요 작가님~~
오지랖이 넓은 민족(ㅋ)
덕분인지 아직도 남의 삶을
참견하고픈 참견러들이
많네요.
남이사 뭘하던요ㅎㅎ
요즘 우리나라 여행하기
너무 좋네요~~
저는 세상흐름의
반대방향으로
느린여행을 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고
감사드려용 작가님^^